김창완 국장님!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하는 속담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2004년 엄운규 원장이 국기원 원장으로 추대 될 때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대다수 태권도인들은 반대를 했다는 것을 설마 잊은 것은...   삭제

0/300

등록

아니 모른 것은 아니겠지요... 보편적인 글의 서두에 쓴 글이라 그리 표현을 한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결코 2004년 엄원장이 국기원 원장으로 추대될 때는 정통 태권도인이고 원로로서 국기원을 이끌 적임자이기에 잘 이끌어 달라고 해서 모든 태권도인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기원 해바라기성 이사들의 일방적인 자신들의 '해'로서 자신의 개인 영달을 위해서 추대한 것이지 일선 태권도인들의 뜻이 아니란 것을 말입니다   삭제

0/300

등록

아랫글 보니...도대체 정신이 있는건지 원....타협을 못해서 국기원 자리 준다면서 회유 포섭하며 자료를 달라고 하나? 이미 그 내용은 인정했다고 하더구먼...도대체 밑에 사람은 아무리 편을 맹목적으로 들더라도...논리와 타당성이 있어야 할텐데...태권도판이 걱정이구먼   삭제

0/300

등록

이근창처장이 욕을 먹는건..타협하지않기 때문입니다
타협하지않는다는건 그만큼 신념이 굳다는거지요
신념이 굳다는건 그의 정신이 아주 바르다는겁니다
시대를 잘못만난 이처장님의 이 험난한 싸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