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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신 KTA 회장, 부회장에 김세혁 전 전무이사 선임박경환 구 전남협회 부회장,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 보선이사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이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보선이사에 김세혁 전 전무이사를 부회장에, 박경환 구 전남협회 부회장과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을 이사로 선임했다.

김세혁 부회장, 박경환, 염관우 이사(왼쪽부터).

4일, KTA가 보도자료를 통해 세 명의 보선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KTA는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보선이사 선임 권한을 최창신 회장에게 위임한 바 있다.

우선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세혁 전 전무이사는 삼성에스원 감독 출신으로 과거 김태환 회장 당시 전무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당시 전무이사 재직 중 기술전문위원회 및 사무국 등과 적지 않은 갈등을 겪었고, 이후 승부조작 사건 등이 불거지며 사퇴했다. 이와 관련해 결국 대법원까지 가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 초 불거진 강화훈련단 지도자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이상헌 전 사무처장의 쪽지 오더 사건의 폭로, 김종기 전 총감독과 이상헌 사무처장 사이에 오간 것으로 밝혀진 돈 거래 폭로, 이후 이상헌 사무처장의 구속 등 일련의 사태의 배후로 의심을 받고 있는 김세혁 전 전무이사를 최창신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사에는 박경환 구 전남협회 부회장과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이 선임되었다.

염관우 감독은 기존 강화군청 겨루기선수단에 이어 품새단을 창단해 곽여원을 영입, 국제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 맨체스터세계선수권에 배준서(남자 –54kg급)와 김민혁(남자 –63kg급)을 선발시켜 금 1개를 획득하는 지도력을 인정받아 보선이사에 선임되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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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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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단체 2019-07-22 16:44:59

    전남 관리단체 아닌가요? 관리단체에서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가능한건지...?
    궁금 합니다.   삭제

    • 인신공격 사진이 찔렸나봐 2019-06-13 12:44:11

      사진이 무슨 사진이길래 뭐 찔리는 사진인가봐요ㅋㅋㅋㅋ 이제 스스로 무덤을 파네 다시 공중파 방송 고고   삭제

      • 태권 2019-06-12 18:00:01

        사진도 아주 인신공격형 사진을 올리네. 올림픽 금메달 현장 사진이나 대통령 훈장 사진도 많은데..

        김세혁 부회장님이 무섭나봐요. 양택진 기자님   삭제

        • 택진아 정신차려 2019-06-12 17:56:33

          기자님 정신차려요.
          이 기회에 기자 그만두고 소설작가로 가시죠.
          0권도신문 사꾸라 집단의 양0진 사꾸라 기자   삭제

          • 태권사랑 2019-06-09 14:12:26

            기자들은 펜하나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기사를 내놓는건 참 아닌것같다 전통 경기인이 들어온다니 기대하는 사람이 더욱 많은걸 알기바랄뿐이다   삭제

            • 찌그러법 2019-06-07 18:36:30

              참 외모로 지적하기 그렇지만 지금태권도인들이 저렇게없는지 ㅋㅋㅋㅋ늙어서 흰머리뿐 영감님들 센스라고는 전혀 찾기힘든 노인네들 ㅋㅋㅋㅋㅋㅋ높은지책에앉혀서 그냥 똥이나싸고 밥값이나 챙겨줄려는행정 ㅋㅋㅋ무슨생각으로 저런늙은 영감들을 데리고 오는지 ㅋㅋㅋ원로들도이제 55살넘으면 그냥 찌그러져있는법을 만들어야되는데 ㅋㅋㅋ   삭제

              • 비오는 하늘 2019-06-07 16:22:30

                기사에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기자님 팩트를 이야기 하고싶은건지요
                아님 편갈러서 흔들기를 하는건지요.
                기자님들은 카더라 는 이야기를 기사로 옮기시내요.
                찌라시 신문인겁니까?
                답답하네요.   삭제

                • 제발 2019-06-05 21:49:20

                  뭐할수있으니까 또 좋은자리 받았겠지요. 대신 예전처럼 권력 남용하고 말 바꾸고 자기 뜻대로 경기장 통제하려고안했으면 합니다. 필드에도 왠만하면내려오시지마시는게..
                  요즘은시대가 변해서 옛날그스타일 먹히지도 않습니다   삭제

                  • 넌 모냐? 2019-06-05 18:19:26

                    먼 기사를 이따구로 쓰나? 왜 기자가 중간에서 편가르기 속닥질을 하는지 모르겠네.   삭제

                    • 시청자 2019-06-05 12:57:05

                      그것은알고싶다....다시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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