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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에 대안까지 제시해야"노순명 전무협 신임 회장, 각종 현안 조율,검토 강조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7.02.05 10:25
  • 호수 533
  • 댓글 1

노순명 인천협회 전무이사가 전국시도태권도협회전무이사협의회(이하 전무협) 신임 회장이 됐다.

지난 2일 전무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회장(오른쪽)이 회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사무총장에 유임된 장태윤 대전협회 전무.

전무협은 지난 2일 대한태권도협회 편집실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노순명 전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전무협 회장 선거는 잡음과 후유증을 우려해 경선을 하지 말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전무 경험이 가장 많은 노순명 인천 전무가 회장직을 승계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노순명 신임 회장은 회장 수락 인사말에서 "중책을 줘 앞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6년간 전무협을 원만하게 이끌어온 윤웅석 전 회장의 노고를 높이 샀다.

그는 이날 임기 2년의 회장직 수행에 앞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제시했다. 노 회장은 "전무협은 협의체이기 때문에 결정권을 없지만, 어떤 특정한 사안이 제기되면 만장일치로 합의될 때까지 내부에서 조율하고 검토한 뒤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사안을 제안하는 회원들은 어떻게 해 달라는 대안까지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노 회장은 '러닝메이트'인 사무총장에 장태윤 대전협회 전무를 유임시켰다. 부회장 3명은 회원들이 노 회장에게 위임해 곧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감사는 김권태 제주협회 전무가 선출됐다.

서성원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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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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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준 2007-04-22 14:15:09

    사진으로나마 스승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제 인생의 틀의 세워주신 고마움을 달리 표현할 길은 없지만, 평생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못뵈온지 10년동안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부족한 제자 경준 드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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