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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조성지역 땅값 상승전북도내서 무주 상승률 가장 높아
  • 심대석 기자
  • 승인 2007.02.05 10:24
  • 호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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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 지역과 기업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공사전북본부가 지난 한달간 도내 지가변동 표본지 3207필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상승 450필지, 하락 95필지, 보합 2662필지로 평균 지가는 0.1% 상승하면서 보합세에 그쳤으나 무주군은 0.43%가 올라 큰 대조를 보인다.

매달 무주군의 땅값 상승률은 전북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아 지난 한해 동안 무주군 지역은 4.73%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연간 4.73%가 오른 무주도 크게 땅값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거의 정체상태인 도내 지가와 비교하면 큰 대조를 보인다.

이처럼 무주 지역의 땅값이 다른 곳에 비해 크게 오른 것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 태권도공원 지역과 기업도시 지역의 땅값 변동 폭이 크기 때문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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