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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22:55:39 \| 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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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보호법도 개정되어 편안하게 본인에게 맞는곳으로 가서 심사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 협회비,심사비 다 받아 먹으면서 어름장이나 놓는 협회 이 많은 지도진들을 보령으로 불러 내놓고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상위단체는 뭐하는걸까? 도대체 적응이 안되네요
2 아산시 태권도대회를 직관했습니다. 대회장에 수많은 정치인들이 들어오고 시합장인지 정치 홍보장인지 도대체 알 수 없더군요 키크신 용화 태권도 관장님이라고 들었는데 맨 앞에서 아이들 세워놓고 정치인들 및 임직원이란 분들께 인사시키고 열중쉬어 시키고는 단장에서 본인들 잔치를 하니 어떤 아저씨가 소리쳐어요 애들 세워놓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니 김영근 전무라는 사람이 이곳에 사범들 기본이 안되었다고 아주 학부모들 똑바로 못 가르친다고 애둘러 흉보고 아재는 나한테 돌려까나고 욕하고 정말 개판이더라고요 글자 한계로 더 많은 글을 못써서 아쉽
3 국대지도자 선임 과정을 대폭 변경해야 한다. 스포츠세계화가 시작된 이시점. 팀이좋아 선수들을 잘 만나서 국대 지도자들이 되는것이 아니라.. 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임 해야한다. 대한민국 축구를 보면 느낄것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 만들지 말자!
4 항상 앞장서서 태권도 발전에 힘쓰시는 태권도 신문 응원합니다.
5 전임지도자제도로 가야한다고 본다. 뽑힌 선수의 팀 지도자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등의 대회를 나가는 것은 솔직히 자리 싸움이 난다고 봄. 전임제로해서 2년에 한번 평가 후 재선임하는 제도로 가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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