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2020년 코로나로 하는일 없이 빚만지다가 ..
이제는 다시 일어날 힘도 없어 ...
힘을 모아 이겨 내기도 힘든데 ..
과거 잊고 그만..
색안경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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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행태는 이미 태권도인이라면 누구가 알고 있고 공감하는데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뭔가요. 어렵게 개혁을 시작하는데 방해는 하지 말아야죠. 서울시는 이제 스스로 괴물이 되어가고 있어요. 서울시 저대로 두면 태권도 망합니다. 제말 기사 막쓰지 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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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제껏 누구에 협회 였나요 ..댓글 쓰신분들 서울시에 회원분들이겠지만.. 많은 서울시 회원분들은 관리단체 원해요 ..일반 통행은 또 다시 불행을 가져옴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깊이 반성하세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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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태권도가 훼손되지 말아야합니다.
이젠 더이상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희망을 덜어줘야합니다.
이젠 더이상 태권도를 통해 태권도 아이들 교육 일선에서 죽어라 뛰고 앞장서는 관장님 사범님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무엇을 위해 태권도협회을 경향하여 괴롭히시는지 한번 돌이켜봐 주세요. 우리는 자랑스런 태권도인입니다.
일선관장님 가족모두가 어려움을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상태까지 왔습니다.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정상화 시켜주시고 너무나 힘들어하는 지도자들에게 예산.복지.지원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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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표와 반대표가 1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중요한 건이 의결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련생 한 명이 아쉬운 시기에 이런 좋지 않은 뉴스를 학부모들이 접하게 되어서 참으로 창피합니다. 모든 태권도장이 철저한 방역에 힘써서 학부모들로 하여금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는데 서울시체육회는 왜 이러는 걸까요? 서울시체육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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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태권도인들의
목을 조이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누구를 위한 관리단체인지?
묻고싶습니다. 민생이라는
말은 말장난인지 태권도인은
국민도 아닌지?
제발 부탁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이자 태권도인으로서
이 시국에 제발 더이상 태권도와
태권도인들의 삶을 마치지 말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달려든답니다.
내가족 나의태권도 나의 태권도선후배님
모든걸 지킬 수 없어지고 내가 오늘만
산다고 느껴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가 궁지에 몰린 쥐가 되어 세상을
향해 기름을 몸에 붙고 울부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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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님 태권도장들은 지금 너무 어렵습니다
과거 얘기 그만 하시고 발전적인 서울특별시 예산 좀 끌어와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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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뭐가 우선인지
팩트를 따지고 뭘 하시든
지금은 아니라는겁니다.
태권도가 개인것입니까?
서울시태권도 도장이 몇개입니까?
그애 따른 지도진들 몇명입니까?
현재 서울시태권도 도장에 뭐가 필요 하고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달려야 하는지는요?
쓸때없는데 예산 낭비하고 양복입고 책상에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결정하고 들었다 놨다 하지 마시고 현장에 나와서 좀 보세요.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요......
웃기지도 않네요.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실망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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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하는 사람으로서 태권도신문보는데

관련기사를 보니 마치 사실인것마냥밝히더니
아니었나보네요.

태권도 하는 사람들 다 도둑놈 취급당하고

참 거시기하네요

씁쓸한 저녁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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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든 시기에 관리단체라니요... 다 끝난 일로 참 답답할 따름이네요. 우리 태권도인은 서울시 태권도 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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