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서 장사하지 말고 운동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몇몇 이런경우가 있었는데요...
전날까지 다른 태권도 배우다 온 아이가 당일 등록하여 배운걸 확인해 보는데 품새를 거의 모르더군요...
대체 체육관에서 뭐 배웠냐 물어보니 체육관에서 축구, 피구, 농구, 달리기 등등을 거의 했다고 합니다.
이거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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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구지회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분명 태권도지도자이길 포기하신것 같은데....
체육관에서는 승급심사를 봐서 1품 승단시험에 지원할 수있는 자격을 부여하는데...
저님은 도대체 어디서 태권도를 배웠는지......
저런 장사꾼 같은 님들 때문에 일선관장님들이 욕먹지!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철저히 조사하여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국기원에 고발조치하여
지도자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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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술을 하는사람으로써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한 모협회임원은 자격 박탈을 시켜야지 태권도인이기를 포기하고 돈만 밝히는 사람 같내 ....
자기 아이디 해킹 한거내 자신이 더 화를 내야지 몰랏어요 그러면 ..
몰랐다면 이제 알았으니 아이디 사용한사람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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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항에 관련된 모든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며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갈려 하는 관장님은(관장님이라 부르기도) 알아서 나가심이 .......
모르고 배운 아이들 불쌍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행한 심사가 아니라면
불합격처리 하여 종합무술체육관에서 태권도를 할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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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무도에서 편법으로 태권도 승품단심사를 보면
기존에 태권도 사범 관장님들은 뭐가 되는겁니까?
태권도는 뭐가되고? 태권도 품단증 누가 인정해 줍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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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이용한 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국기원 및 대태에서는 강력하게 대응하여 합기도장 응심자 전원 불합격처리 후 품.단증 회수하여 응심 합기도장 운영에 치명적인 아픔을 안겨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디 제공자도 태권도계에서 퇴출시키고 자격을 회수해야 합니다. 지금 국기원 및 대태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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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태권도를 가르치고 지인을 통해 승품.단심사에 응할 수 있다면 어느 누가 힘들게 사범 자격증과 생활체육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하고 많은 자금을 들여 태권도장을 개관하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돈주고 사는 합기도 자격증 사서 개관 후 종합무술 가르치지.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전처럼 초본 제출하여 심사 응심해야 합니다.그리고 ID 빌려 주신 분은 태권도계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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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심사건에 대해 몰랐다라고 주장하는 관장님의 통화내역을 조회할 경우
그 사실성여부(위증죄)가 밝혀지리라고 봅니다.
이미 조사단계에 있겠지만, 중개인(부로커)를 포함에서 명백히 조사해서 강력한 사후조치를 함으로써 태권도등록도장들의 대한 최소한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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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지회같은데 자기목에 칼을들이대고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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