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태권도장도 유예기간을 주고 생활체육 자격증 없으면 시청, 태권도협회 등록 받아주지 맙시다.
시청 체육시설업 등록 시 문제점: 관장(대표자)은 생활체육 자격증이 없다보니 자격있는 사범(지도자)이 근무 하는 것처럼 임명장을 주고 등록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 (물론 대부분 근무 하지 않고 자격증 대여로 봐야함)
대태,국기원 시도협회는하루빨리 조사해여 조치해야 되지 않을까요.
태권도계의 자격증 대여 학교지도자뿐만 아니라 태권도장도 근절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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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자격증장사인가 지도자들 길들이기인가?
생활.전문지도자시험 출제문제 내용은 똑같은데 선수경력이 있나없나의 차이인데 무었을논하자는건가요? 기존생체지도자들이 이루어놓은 태권도의경기를 이제와서 그분들을 배제하고 전문지도자시험 다시치라구요?

그러면 각 기관 법원 장관 입명할때도 공무원고시시험 다른분야담당하게되면 시험다시치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교육부장관이되려면 임용고시 다시치고 법무부장관이 되려면 다시고시치고 시장 국회의원이 되려면 업무에대한시험을 다시치루어야되지

법이바뀌면 기존자격을가지고있는 것은 인정 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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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예기간을 준것이 였다ㆍ 생활체육 자격증이없으면 체육관을 할수 없다고 하니 아마 다 공부해서 취득했을것이다ㆍ같은 논리라고 생각하심 마음이 너무 편할것인데 말이다 동네 시장기ㆍ군ㆍ동ㆍ등등의 생활체육만을 위하고 체육관 홍보와 태권도의 기본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시지만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없으신 지도자 선생님여러분 화내지마시고 체육관에서 필요해서 자격증 취득하셨고 열심히 지도하셔서 중ㆍ고등학교로 저변 부탁드립니다ㆍ그렇게 서로 열심히 상생하면서 태권도 발전에 다같이 기여하면서 양성하는것도 같은 지도자로 가치아닐까요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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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태권도만 엉망인건가요 ? 일반 사범들및 관장들은 시합나오지말라는건가 뭔가요 ? 필기시험만 1년에 1번인데 어쩌라는말인가 나가죽으라 소린가 머여 생활체육지도자2급이면조금은 이해하는부분인 분들도 잇지만 경기지도자격증은 좀너무하다는생각안듭니까?그리고 지금 시험이 어떤지 아시나요? 원래는실기가 사범자격증있으면 면제부엿는데 왜 사범자격증잇음애도 불구하고 실기를치라하는지 사범자격연수때 다한걸 또 해야하는건 또 생각도 안하고 참일을해도 욕먹을짓들하네요 이러니 발전을 못하죠 배구축구는 프로팀에활약하면 그냥 주던데 태권도는 뭡니까 대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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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기사댓글에
부정정적으로 글올리는사람은
분명 한두사람이다.
서로추천하고,그럴시간있으면
공부하고준비하라.
누구는시간이 남아돌아서
머리 싸메고 공부했냐? (싸멜정도는아니지만ㅋ)
분명하게 자격을갖추고
지도하라는데 무엇이문제냐?
떼쓰지말구 지금부터라두 준비해라....
돌대가리가 아닌이상노력하면
합격한다.(내주위에짱돌들도많이합격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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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 지금상황을 대태에 문의좀해주세요...
2019년도에는 둘중하나만 있으면된다구하구선 갑자기 전문만 된다.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체육진흥법도에도 스포츠지도사로 통합이 되었는데..체육진흥법도 무시하네요..다른종목은 둘중하나만 있으면 되는걸로 아는데
왜 태권도만 이러는건지..그리고 작년에 태권도 신문에도 나와있는 상황인데 다 무시하네요..
초등학교 지도자들은 시합도 뛰지말라는 건데.관장님들 전문 자격증 몇명이나 있냐구요...
기자님들이 하시는게 이렇게 태권도인들이 불편하고 불익이 당하는걸 제보을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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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도없는것들이 지도하는게문제아닌가 그리고 시험에떨어질것을 걱정하지말고 공부를해라 내가아는 어디만해도 도대체 자격증 없는사람이 얼마나많은지 답답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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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도자 자격증만 허락이 된다면 저희 같이 묵묵히 체육관에서 선수를 지도하는 관장님들은 다 포기해야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저희까지 선수를 키우지 않는다면 현재 초등중등고등선수들이 부족해서 날린데 다 죽자는 이야기인데 그런다고 1년유예 시험단1번 젊은 대학생들도 합격률이 낮다는데 저희 같이 나이가 많은데 저희는 어찌라고 아님 예전처럼 경력제로 자격증을 주든지 방법을 줘야지 무조건 밀어 부친다면 열심히 하고 있는 저희는 어찌라고요?아님 사범 자격증 처럼 연수를 시켜서 거기서 자격증을 배부하던지요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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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체육지도사(생체,전문)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전문스포츠지도사만 해당사항이 된다는거
자체가 납득이 안갑니다.
사범자격증의 유예기간을 주었듯이 생활체육지도사도 인정을 해주고 2~3년 유예기간을 주고 추후
전문스포츠지도사만 인정한다고 하면 유예기간을
주었으니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의 유예기간? 1년에 한번밖에 없는 시험인데
20년도에 취득하지 못하면 현재 선수를 키우는
팀들은 모조리 팀해체를 해야할것이다.ㅠㅠ

우리나라는 3번의 기회를 잘주는 나라다!
태권도에도 3회전이 있듯이 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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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식으로 진행한다고? 아니 작년에는 둘중에 하나만 있으면 된다며? 갑자기 전문 자격으로만 한정지어서 일처리하면 어쩌라는거야. 선수육성하지 말고 그냥 도장에서 애들만 보면 끝나는건가? 일처리를 이따위로 밖에 못하는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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