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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지도자 등록, 올해까지 사범자격증 유예! 스포츠지도사는 전문만 가능...올해 꼭 취득해야
  • 윤미선 객원기자
  • 승인 2020.02.18 15:50
  • 호수 0
  • 댓글 25

국기원 사범자격증만으로도 올해까지는 대한태권도협회(KTA) 지도자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아직 취득하지 못한 지도자들에게는 우선 반가운 소식이지만 향후 자격증 취득과 관련해 차질없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할 전망이다.  

지난해 경기규칙강습회 장면.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2020 경기도태권도협회 자체 경기규칙강습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시된 경기규칙강습회에서 지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임원 자격에 대한 부분.

지난해 KTA 경기규칙은 임원 자격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발급 체육지도자 자격증 소지자’으로 명시했으며, 사범지도자 자격증 소지자는 2019년까지 유예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았다. 

하지만 지도자 규정변경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지도자들의 반발이 있었다. 이에 KTA는 올해 유예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따라서, 2020년 겨루기 경기규칙에서는 지도자 등록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발급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경기지도자 자격증 2급)자격을 소지자. 단, 국기원 사범자격증 소지자는 2020년도까지 유예한다고 정했다.

더불어 체육지도자라고 포괄적으로 명시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전문스포츠지도사‘라고 명시해 지도자들의 혼란을 줄였다.

이에 따라 기존의 ‘경기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명칭은 ‘스포츠지도사’로 통합됐고, 선수를 지도하는 종전 경기지도자는 전문스포츠지도사로, 일반 수련생을 지도하는 생활체육지도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로 변경됐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지도자는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재취득해야 한다.

국기원 사범 자격증 소지자는 2020년까지 유예한다.

즉, 현재 사범지도자 또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으로 지도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경기 지도자로 활동할 계획이 있다면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한편, 2020년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은 4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실기 및 구술, 연수의 순서로 진행되며, 1년에 1회 진행되는 국가자격증으로 지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윤미선 객원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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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네... 2020-03-27 14:58:22

    작년에는 생활,전문 된다하여 생활체육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그럼 올해 또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여 작년과 같은 똑같은 시험을 치뤄야한다는거잖아요.이렇게 할거였으면 대한태권도협회에 공지를 띄워주던 아니면 공문을 내려보내주던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경기규칙강습회때 책자에만 떡하니 한줄로 나와있고 방식이 잘못됐잖아요 방식이...시험 그까짓꺼 또 보면돼요.정책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정책이.그리고 일선에서 죽어라 고생하는 분들께는 해택은 없고 교사들에게만 필기 해택을 준다?
    지도하는건 내가하고 해택은 다른사람이 받네?   삭제

    • 난리네ㅋㅋㅋ 2020-03-16 11:32:29

      협회 잘못인가? 협회에서 소식을 듣고 기사를 쓴 태권도 신문 잘못인가?ㅋㅋㅋㅋㅋ 비리천국 태권도 이러다 그냥 올림픽에서 퇴출 될 수도 있을거같네ㅋㅋㅋ 종주국인 한국에서 이모양인데 외국애들이 따라오는거는 순식간인거 같네여ㅋㅋ 자격조건을 신청 다 받고 알려주는 협회 아주 대단합니다!!! 굿이예여 굿굿굿 신청 받을 때는 지도자격증이면됩니다~ 하고 책자 나오니까 생활체육은 안되네여~~ 하면 끝인가ㅋㅋ 아주 일처리가 깔끔합니다!   삭제

      • 자격조건 2020-03-03 16:15:04

        태권도 종목 특성상 생활체육, 엘리트교육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하지만! 자격을 갖추고 있지 않는 사람이 엘리트선수를 지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다른 종목으로 예를 들자면 엘리트 선수 출신이 아니면 지도자 생활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심판자격 또한 없다고 한다. 이게 맞지 아니한가? 그럼. 지금 힘들게 훈련하고 진로를 정한 선수들과
        생활체육으로 하는 학생들은 처음부터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든건 하지 않으려하며 지도는 하고싶다? 그건 욕심이다...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지도하는게 맞는거지..   삭제

        • 어이없다 2020-03-02 17:35:58

          기사 내용대로라면 그럼 전문지도자를 가진사람들은 도장을 운영을 못하게 해야 되는건가요?
          작년에는 전문, 생체 다가능 하다고 기사했으면서 이제와서 생활체육지도자는 지도자 등록이 안된다는게 터무니 없이 어이 없습니다. 전문지도자 와 생활지도자와 크게 다른게 선수경력이나 4년제 학과 졸업인데 생활체육지도자를 취득한사람중에 앞서 말한 조건들을 제출하면 등록 가능하다던지 방법을 제시하던지, 무작정 안된다 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최대한 지도자들 편의를 봐주시려고 해야지 모든 지도자들다 죽이시려는겁니까?안그래도 지도자 처우 안좋은거 알면서   삭제

          • ㅋㅋㅋ 2020-02-22 22:42:50

            이야 누군진몰라도 댓글을보고 지우기까지하네 인자하다안되니 지우다니대단하다 대단해 이러니 시합이나 뭔행사있으면 사범들이 안나올라그러지 협회선 나오라고 협박하고 쪼아삿고 윗대가리들은 쌈박질이나하고 생각잇는사람들은 뭘할라해도 제제에 걸리니 한심하다 차라리 외국나가서 지도자보내는게 낫지 파벌싸움에 자기들생각만하고 안지겹나 이런식으로나가면 외국인들한테도 밥그릇   삭제

            • 원칙 2020-02-21 18:40:58

              당연히 선수를 지도할려면 전문 스포츠 지도자자격자로 채용하고 / 도장등록 할려면 생활스포츠 지도사 자격자로 실행 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도장등록시 관장이 자격이 없는데도 사범채용 임명장주고 등록 해주니 편법이 난무 한 겁니다 . 자격증대여 근절합시다. 올해부터 꼭 진행 해야 합니다. 준비 되지 못한 사람은 본인의 잘못 입니다   삭제

              • 나원참 어이없다 2020-02-21 13:52:15

                당연한 사실이 왜 논란이되는가? 선수는 전문, 도장은 생체!!
                선수를 지도하려면 당연히 경기지도사자격증이 필요한것이고, 도장에서 지도한다면 생활체육지도자가 필요한것이다. 그래서 경기지도사의 이름이 변경된 전문지도사가 필요한것이다.
                자격증이 없는 도장관장들이 공부하기싫고 자격이 안되 투정부리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문제가 되야하는것은 작년까지 유예하기로하고 올해까지 사범자격증으로 유예를 연장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정에따라서 다 받아주면 더 땡깡피우고 우기기 시작한다.
                올해부터 하기로 했으면 그대로 진행해야지.   삭제

                • 기자님들 2020-02-21 13:17:40

                  태권도 신문기자님들.이런거 제보해주세요.뭐하시는지ㅜㅜ
                  작녁에 둘중하나만 있으면된다 하구선.태권도신문에 메인으로 딱 나왔는데.인제는 신문과기자들까지도 무시하는겁니다.
                  또 1년에한번 시험보라구요?그럼 작년에 전문만 된다구 기자을 내보내던지 지금 와서 이게 뭔가요ㅜㅜ 법도 무시하나요..   삭제

                  • 관장 2020-02-21 12:08:23

                    이번 기회에 태권도장도 유예기간을 주고 생활체육 자격증 없으면 시청, 태권도협회 등록 받아주지 맙시다.
                    시청 체육시설업 등록 시 문제점: 관장(대표자)은 생활체육 자격증이 없다보니 자격있는 사범(지도자)이 근무 하는 것처럼 임명장을 주고 등록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 (물론 대부분 근무 하지 않고 자격증 대여로 봐야함)
                    대태,국기원 시도협회는하루빨리 조사해여 조치해야 되지 않을까요.
                    태권도계의 자격증 대여 학교지도자뿐만 아니라 태권도장도 근절합시다   삭제

                    • 시골사범 2020-02-20 12:44:19

                      정말이지 자격증장사인가 지도자들 길들이기인가?
                      생활.전문지도자시험 출제문제 내용은 똑같은데 선수경력이 있나없나의 차이인데 무었을논하자는건가요? 기존생체지도자들이 이루어놓은 태권도의경기를 이제와서 그분들을 배제하고 전문지도자시험 다시치라구요?

                      그러면 각 기관 법원 장관 입명할때도 공무원고시시험 다른분야담당하게되면 시험다시치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교육부장관이되려면 임용고시 다시치고 법무부장관이 되려면 다시고시치고 시장 국회의원이 되려면 업무에대한시험을 다시치루어야되지

                      법이바뀌면 기존자격을가지고있는 것은 인정 해라   삭제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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