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무능하다고? 업무에 태만하다고? 직원들을 누가 지도하고 누가 동력을 불어넣어야하는가? 차(직원)는 괜찮은데 운전수(회장)가 운전을 잘 못해서 사고가 나는거지 왜 차(직원)만 나무라지? 그렇다면 조수(전무)라도 차(직원)를 잘 닦고 기름을치고 해야지 사무국 쇄신이니 조직개편이니핑계만대면 되나? 진짜 징계대상자는 전무자격에 문제가있는 전무대리 김철오와 김태환회장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오라를 받으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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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매료되여서 살다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덤을 판다는 것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이뤄지고 있다.도대체 무슨 염치로 회장을 하는 지 궁금하다.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3선 국회의원이다.사욕을 채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름을 떨치고자 하는 욕망을 버려라!왜냐하면 얼굴이 두꺼운 것을 천부의 능력으로 아는 철면피들이 나랏일 한다면 천박하다.국가개조는 새누리당 부터 특권을 내려놓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않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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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에 회장과 전무 두사람의 생각대로 KTA의 행정이 이루어지다보니 행정의 난맥상이 일어난다고 본다.회장은 어정쩡이고, 전무도 띨띨하니 사무국의 행정을 제대로 지도할 수있겠는가? 사무국의 직원들은 엘리트이고 부장들도 똑똑한데, 선장(회장)과 자격에 시비가있는 기관장(전무)이 꼴통이니 이 KTA호를 잘 운전할수 있겠는가? 왜 전집행부는 잘 돌아갔는데 뭣이 부족해서 이 집행부는 뛰뚱거리는가? 야인들은 알고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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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태권도계가 단합을 할때이지...서로 싸울때가 아닙니다...진정한 태권도발전을 위해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밑에 글들을 읽으시면 각성해야할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각성하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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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속의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같은 협회 사람을 타켓으로 삼아 기자를 이용해 이런 일을 벌일수 있는지... 이러한 일들이 공공연히 일어나는 일들이 심히 유감입니다. 오히려 밑에 직원을 감싸주는 아량은 어디가고 종주국 협회의 위상을 손상시키려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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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리계체에 대한 심기자님의 다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주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때 모 임원이 모 신문사 기자를 동석해 조직위 임시직 직원을 1시간여동안 질문을 던지며, 마치 취조를 하듯이 하였다고 하는데, 어찌 대태협 중요직책에 있는 사람이 이런짓까지 할수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 임시직 조직위 직원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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