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태권도를 위해 WTF직원들과 미팅??? 기자들의 입장에서 현장에서 뛰며 느낀점을 발표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런데 WTF직원들과 미팅은 이해가 안된다. 사진에 보이는 WTF직원들이 과연 재미있는 태권도를 만드는 주체인가??? 총무직원 데려다 회의?? 오히려 기술위나 관련 부서에서 참여하는것이 옳지 않은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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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자로서 많은 경기들을 참관하고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들을 실무진들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좋은 계기가 되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러한 자리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더 많은 태권도 전문가들이 있다는것과 이를 소개 할 수 없는 자리가 없기에 알리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세계연맹은 더 많은 귀와 눈을 가지고 듣고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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