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신문

길 잃은 KTA, 땜질식 국가대표 선발 문제 드러나 ②경기력향상위원회 독립, 경기부 신설 무의미 전시행정 반증

기사 댓글 3개

태돌이 2014-04-23 22:07:10
경기인출신 선후배가모여메일 소주만마시더니한심하군 어덯게이런일이있읍니까 같은학교선후배가쇼를하더니 30-40년경기장을떠났던옛전사들이모여뭤들하는지 경기룰과모든것바뀌었는데..........전무님정신차리고남자답게행동하세요 임기응변은아무때나쓴는게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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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돌이 2014-04-23 22:06:28
경기인출신 선후배가모여메일 소주만마시더니한심하군 어덯게이런일이있읍니까 같은학교선후배가쇼를하더니 30-40년경기장을떠났던옛전사들이모여뭤들하는지 경기룰과모든것바뀌었는데..........전무님정신차리고남자답게행동하세요 임기응변은아무때나쓴는게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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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2014-04-14 10:51:50
이 자료가 있기 때문에 8체급 선정 후 6체급을 선정할 수 있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차라리 겨우 이정도 수준의 자료라면 이를 바탕으로 처음부터 6체급을 결정하고, 각 팀과 선수들이 여기에 맞춰 훈련해 대표 선발전에 임하도록 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올림픽 병합체급 대비에도 어울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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