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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파이널대회 마지막 날, 한국은 없었다이대훈, 김훈, 김소희, 김유진 준결승 진출 실패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3.12.15 04:17
  • 호수 0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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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조 2013-12-18 12:09:16

    저조한 성적표가 종주국 태권도를 살렸다.이제 태권도 독주시대를 마감하고,글로벌화시대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자본주의의 생존법은 그야말로 전쟁이다.디자이너가 건물설계도를 톡득하게 짓고 싶다는 프로젝트를 제시하듯?종주국태권도는 안주하거나 권태로움에 빠져선 안 된다.한국태권도사회가 전례없는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줄 모르고 있을 때 세계 태권도는 글로벌화하고 있다.새로운 태권도 컨설팅작업이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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