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전자호구의 기술은 경기규칙에 부합되지않는다 세계연맹은 전자 호구사와 계약 에 끌려다닐 이유가 없다.경기 득점 산출에있어 전자 호구가 차지하는 비중 은 경미하다. 90도 돌려차기 와 힘없이 밀어차는 발 말고는 심판들에의해 득점이 인정 되는 상황이다.빠른 발 에의한 득점이 육안으로 판정하기 어렵다면 비디오 판독을 하면된다.더늦기전에 비디오판독 과 심판교육강화 쪽으로 급선회하여 런던을 준비하는것이 바람직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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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고 느낀 시합은 한국선수들의 몸통 공격은 한발만 집중적으로 쓰므로 엉뚱하게도
득점으로 연결 안되는 부위 ,등쪽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 안되면 자신감을 잃어 전자 호구에 적응 하지못하는것 같았읍니다 라저스트 호구로 훈련을 하면 좋은 작전이 서게됩니다
지도자 분들 아집 버리시고 선수들 생각 대한민국 태권도 자존심 회복 하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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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호구 는 긍정적인 태도로 경험을 했을때 비로서 진가을 알게된다
해외에서 몇년째 라저스트 전자호구로시합을 해보면 역시 선수들 심판들의 무지한 판정을을 실감하며 다시는 옛날 구구주먹씩 시합은 도저이 할수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몸통공격에 당연이 태권도 막기 기술로 발차기를 막았을때 점수가 안들어가지요,그것이 무슨 문제점이 되는지요,한국 코치분들과 선수들 전자호구 시합에 경험이 부족한것 같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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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과 같이 기본기를 간과하고 경기용 훈련만을 반복해온것이
전자호구에 적응하지못하는 가장큰 이유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용인대 박용현선수는 결승전에서 이란선수에게
상단공격만 성공시켯으면 이겼을경기인데 그러지못했다
대한민국 태권도국가대표가 얼굴한번 못때린다는게 수치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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