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무언가를 쥐고하면 잡는것을 막을수 있을거 같고 득점 부위를 등까지 늘려보면 어떨지
앞발을 들었을때 뒷발 혹은 뺏다 뒷발 후 연결 뒷차기나 턴이 등에 맞아도 점수가 표출되면 더 박진감 넘칠듯   삭제

0/300

등록

잡으면 무조건 경고를 주세요.
그럼 몽키킥, 제기차기등 이런동작은 나올수 없고,
큰동작, 타격등으로 이루져 태권도가 예전 전자호구 이전시절 처럼 박진감이 넘칠것입니다.   삭제

0/300

등록

득점강도 상향과 특히 얼굴은 몇배이상 강도 향상이 되어야 하며 강도에 따른 차등점수 부여도 고려해야 합니다.
얼굴 정타 맞춰서 다운되어도 센스 접촉이 없어 넘어진 부분만 경고를 부여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경험했습니다.
특히 카운터 발차기를 맞고 다음 동작에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여 해당선수를 살려주는 경기도 있 습니다.
이럴경우에 한해 추가점수 5점 내지 10점을 부여해야 합니다.
전자호구 경기가 되면서 질적 저하가 안타깝습니다.   삭제

0/300

등록

앞발위주 스탭도 없는데
무슨회전공격이나옵니까?
일반호구시절의 시원시원한경기가 그립습니다ㅠ   삭제

0/300

등록

호구나 헤드기어의 득점강도를 지금의 2배로 늘려보는것은 어떨지요? 텃치에서 타격으로 바꾸어야 앞발로 깔딱대서 점수내고 얼굴 스치기만해도 텃치로 득점을 내려고 하니 격투기 본질이 없어지고 흥미가 없어짐..세계 격투기는 갈수록 과감.과격한 격투기로 바뀌는데 태권도만 역으로 바뀌고... 발차기 공격시 상대가 손바닥으로 밀어낼정도로 강도가 약한 격투기를 과연 격투기라고 할수있을지?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