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깍두기는 국기원에서 물러가시길 태권도가 무슨조폭이설치는지 부크럽지도 .....
지금까지 명예와 부를누렸으면 이제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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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도 없다. 김운용 총재는 큰 그릇... 감옥에서 너무 썩혔다. 도둑질 했음 그만큼 죄과를 치루고 적당한 선에서 백의종군 시켰더라면 평창동계올림픽 벌써 유치 했을것이다. 모두가 우리정치가 더러워서 요꼬라지 된듯하다. 우쨌든 지금은 아무도 없어. 반기문이가 태권도인이면 좋았을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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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쎄들 정치인이나 니들이나다똑같은ㅆ ㅣㅂ ㅏ ㄹ이지지금일선태권도장의 어려움은나몰라라하는것과국민들어려운것은나몰라라하는정치인색끼들지들당을위해 마누라도파는놈들이나똑같은겨,,,,,,뭔말이필요해,,,,태권도 천직으로알고죽어라했검만 쪽팔리내,,그만들하고 다른나라로주자고요 딴나라당에뺏기기전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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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태권도 상황은 볼때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강한 리도쉽이 있는 사람이 국기원과 세계연맹 총재가 되어야 한다.
김운용 총재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밑에 쓴놈처럼 노망이라는 표현은 참어리석은 표현이다.
더이상 가만이 계시는 분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젠 이승완 회장이 국기원을 위해
뛰어야 할것이다. 이승완 화이팅!!!
국기원에 모처장을 처단하여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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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해야 한다는 소리인가요? 처방을 내놓셔야지요?
문제제기만 해서 되나요.
혹시 본인이 하고 싶어서 이사람 저사람 다 내치는 것이 아닌지요?
더이상 욕심내면 노망이라고 질책합니다. 이제 인생을 접을 나이에 후배들에게 지혜를 주셔야 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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