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원 12만원과 준단원 8만원........... 제대로 지급해 줬던적이 있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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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편에 호평은 무슨 호평...다들 짜고찌는 고스돕이더구만...높은분온다고 하니까 사람이나 동원하고 실적만 챙기고 끝나니 입이나 싹 딱고!! 그건 사람들이 태권도인이리고 떠들고 다니니...한심하다..제발 이제는 국기원..정신차리고..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국기원 시범단원들 고생하는건 알지만...제발 뒤에서 수근거리지 말기를
옆에서 다들려요..손발이 이렇게 안 맞으니..당연히 욕먹지...안타깝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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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하고 올해에도 우연히 봤는데...완전 아마추어수준...왜 하필 사람도 없는 경희궁인지..명동이나 인사동에서 하면 적어도 수십배는 더 관람하는 사람이 올텐데..애꿏은 시범단만 욕먹고...힘이없어 말도 못하는거 같고..여기저기에서 수근거리던데..자기들도 왜하는지 모르겠다고...분명 국기원에서 돈 먹었을거라고 하던데.. 으리구...서울시와 국기원
모두들 반성하고 제발 프로가 되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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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국악과 태권도를 접목한 공연을 만들었는줄 알았는데..
관람하고나니. 공연이 아닌 시범이라 별로네요..관람객도없고.시범을 보러온것이 아니라 공연을 보러 온것인데..그래놓고 국악&태권 퍼포먼스는 무슨? 윗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맨날 시범만 하고 있으니..참 답답하네요..국악은 옆에서 장단만 마추고 있고 기획만 좋았지 실행력은 전혀없고..시범단은 분명 죄는없고..무능한 국기원에 장난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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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고생하는 시범단은 따로..돈은 어디서 챙겨가는지..
관심은 아무도 없고 시범단은 아무것도 모른채 쫓겨가기만 하고..
언제까지 국기원에 이끌여가야만 하는건지..한심하네요..
시범단여러분 다치지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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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시범을 관람한 태권도인으로서 씁씁하기 그지없다.
훌륭한 인재들이 아깝다. 저것도 분명 국기원에서 행정하는 사람들의 펜장난으로 벌어진일이라고 들었는데...단원들은 땡볕에..고생만하고...다치고...진실은 가려지고..
실제 관람해 본사람은 다안다...얼마나 초라한지...억지로 사람불러 껴마치고...
기획자가 누군지 의심스럽다...불쌍한 우리 태권도...그리고 단원들...
유일하게 바라는건 단원들의 안전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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