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가 많은 대학교 같은 경우를 위해서라도 한 체급당 2명씩 예선대회들을
출전시키는 방안으로 바꿔야 됩니다. 체급당 1명 내지 남자부10명 제한등으로 인해서
겨루기선수가 많은 대학들은 대회출전기회가 사실 어려울 것입니다. 체급당 2명으로
조정해서 더많은 선수들이 출전해서 경쟁시키는 대회가 되어야 국제무대에서도
좀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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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최종선발전으로 다시 바꾸겠다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국가대표예선 선발 1,2 와 우수대회 1,2위 선수들을 출전시키겠다고 하는데
각 대회 결승전이 예전처럼 의미없이 경기가 진행되며, 결승까지 갔으니 한쪽서 포기하는
사태가 빈번 할 것입니다. 이런 행태는 태권도 발전에 저해 되는 선발제도 입니다.
어떤 대회든지 1,2위를 점수에 따라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당연한 이치라 판단합니다.
세계적으로 태권도 실력이 상향된 만큼, 국가대표 선발전도 상향 되어야지 하향 되는
제도로 가서는 안된다고 판단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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