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대 통과 후 장비변경이라..
호구끈을 고쳐멘거면 위 기사와 같이 헤드기어. 팔다리아데.
발등센서도 보호장비인데 검사대 통과 후 다리에 피가 안 통해 다리 아데도 새로 멜 수 없는가?발등센서가 느슨하게 혹은 쪼이면 그것도 풀어서 새로 메면 안되는가?
선수가 숨이 막히는데 호구복을 느슨하게 메는 것에 왜 유독 다른장비는 보지 않고
호구복에 집착하는것일까?
B학교 지도자님은 왜 실격까지 요구했을까? 실격사항인가?
그렇다면 앞으로 고등부는 서로 눈치보며 실격사항 잡아내느라 바쁘겠다..
이것이 종주국 중심의 현실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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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교 지도자에 대한 질투가 이날 사건의 배경 중에 하나인것도 부정 할수 없다"라고 했는데 그건 A학교가 코치님의 자신의 우월감에 대한 착각이라 생각이 들고 타 학교 코치님들의 모독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날 그 게임이 많은 시간이 지연이 되었는데 모든 책임은 심판진의 운영 미숙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게임은 심판 권한 많이 내세우시면서 그 게임은 ... 그당시 바로 뒤에서 보는 눈이 얼마나 많았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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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현장을 지켜 본 입장에서 규정상 전자호구를 매듭을 하고 검사대 통과 후 나온 상태에서는 선수나 지도자는 호구 매듭을 다시 수정 할 수 없는 것으로 할고 있습니다. 단 매듭 수정은 심판에게 수정 요청을 하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A 코치님은 심판 승인 없이 매듭 수정을 하였고 그 상황을 목격한 상대 B코치님이 실격이라고 항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목격한 제가 보기에도 호구를 상단으로 많이 올려 남들 보다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규정이 있으면 규정을 따라야 하는게 정상 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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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승부에만 집착 선후배도없고 자기만 잘나면 된다는 경기장
글쎄요. . . . . 규정도 중요하지만 인간성이 먼저 아닐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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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길른거랑 이름알려진거랑 다른거지...요즘은 대회도 많아서 왠만큼 메달따서 이름도 일려지지 않지...핵심이 뭔지모르면얘기하지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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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주전선수들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길러 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무명선수라니요 그럼 중학교 지도자들은 뭐가되는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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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경 기자님 진실된 기사 감사드립니다.
A고교 지도자 및 선수들 더욱더 건승하시고
대한민국 명성을 다시 세워줄 세계적인 선수가
배출되길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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