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지나고 욕 먹어야 부랴부랴 경기규칙 개정 찔끔~~~
이제는 하도 얻어터져 내성이 생겼는지 단발성공격, 발펜싱, 넘어지면 경고의 악법등으로
죽도 밥도 아닌 어쳐구니 없는 태권도겨루기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변화에 소극적~
믿을 건 정국현기술위원장밖에는 없음~
기술도 없고 스텝도 없이 큰 하지장과 커트발만으로 성적 나다보니 배우는 어린 선수들까지
이제 스텝없이 앞 발만 주구장창 연습함~   삭제

0/300

등록

그랑프리대회 수 십 번 해도 기술적으로 발전이 없이 그저 비쩍 마른 선수의 앞 발로 툭~
밀어 메달 수상하는 거는 변하지 않음. 관중없는 경기장, 이번 북경육상세계선수권을 보세요. 육상보다 못한 격투기 태권도가 이 지경까지 온 건 양진방 책임이 크다고 봄.
기술위원장 권한이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뭐 하나 규칙개정 하려면 4번 지나야 함.
리우도 흥행은 글렀고 판정 안정빵이 우선인 조정원총재 하에서는 정국현도..   삭제

0/300

등록

제기차기를 경고를 주고 득점을 삭제하는건 정국현의장에 첫번째 작품이고 이러한
발전이 끊임 없이 이어저서 태권도의 성공를 바라며 정의장의 성공를 빈다..   삭제

0/300

등록

러시아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정국현 기술 위원자의 첫발인 일명 제기치기가 사라진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많이 깨끗해진 겨루기가 되어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지한 경기였다   삭제

0/300

등록

그래요.지난날에 멋진 기술들을 경기장 매트 위에서 보여주어 세계 대회 4연패를 이루었듯이..WTF의 기술 위원장을 맡아 멋지게 실력 발휘를 하여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서 부단하게 노력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