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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207)5월의 종합소득세를 줄이자(3)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5.04.02 19:48
  • 호수 845
  • 댓글 0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인테리어 시설 및 컴퓨터, 책상, 기타 비품, 차량운반구 등의 고정자산 취득가액은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다.

고정자산 구입시 발생한 비용은 자산으로 처리한 후 사용기간 동안 자산의 가치가 감소하므로 그 기간 동안 감소분에 대해 감가상각을 통하여 비용처리 한다.

관장님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사업초기에 지출된 차량운반구등 고정자산지출분 때문에 적자가 났다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나 세법상으로는 일정 기간동안 고정자산지출분을 감가상각으로 비용처리하도록 되어있어서 필자가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세법상의 이익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이다.

고정자산 취득 시 일반과세자인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아야만 고정자산으로 등록하고 감가상각으로 경비처리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간이과세자나 미등록 사업자로에게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할 때는 매입세금계산서 등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하므로  계약서 등 관련서류를 잘 보관하고 대금은 금융기관(은행)을 통하여 송금하고 거래증빙을 보관해야 한다.

그래야만 적격증빙미수취가산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자산으로 인정받아 비용처리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고정자산 보유시(사용기간) 고정자산은 취득즉시 비용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감가상각이라는 방법을 통해 사용기간 동안 비용처리를 하는 것이다.

내용연수 내용연수를 사업자가 마음대로 선택하게 한다면 이를 이용하여 소득을 임의대로 조절하여 세금조절이 가능하므로 세법에서는 자산의 종류에 따라서 일정기간을 주고 그 범위 안에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비용처리 하는 총액은 결국 동일 하겠지만 내용연수를 달리 하는 경우 매년의 비용처리금액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인테리어나 시설, 비품과 같은 자산들은 태권도장의 경우 세법상의 내용연수가 5년으로 되어 있다.

감가상각 방법 회계상의 감가상각 방법은 다양하지만 세법상 감가상각 방법은 일반적으로 정액법과 정률법이 있다. 

정액법은 취득가액을 내용연수로 균등하게 나누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취득가액이 1,500만원인 인테리어시설을  5년의 내용연수로 정액법으로 신고하면 매년 300만원(1,500만원/5년)까지 감가상각비로 비용처리 할 수 있다. - 정률법은 매년 자산이 일정비율로 사용된다고 보는 것이다.

인테리어시설에 대하여 내용연수와 상가방법을 신고하지 않으면 5년의 내용연수와 정률법이 적용되므로 상각률이 45.1% 이다.

따라서  아래의 금액까지 경비처리 할 수 있다.

1차년도에는  1,500만원 * 45.1% = 6,765,000
2차년도에는 (1,500만원 - 6,765,000) * 45.1% = 3,713,985
3차년도에는 (1,500만원 - 6,765,000-3,713,985) * 45.1% = 2.038.977

정률법은 초기에 비용처리금액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처리 금액이 줄어든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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