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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正史 시리즈 나온다KTA, 사료편찬위원회 구성…기본계획안 수립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10.23 11:36
  • 호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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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KTA)가 1945년부터 2005년까지 태권도 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태권도 사료를 편찬한다.

지난 17일 열린 사료편찬위원회 회의 모습.

이를 위해 KTA는 지난 17일 강원식 사료편찬위원장과 양진방 기획이사, 김영선, 서성원 편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A 기획이사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사료편찬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1945년부터 2005년까지의 태권도 전체 연표를 작성하고 제도, 도장, 심사, 행사, 경기, 시범, 기술, 해외, 지부, 인물 등 10개 분야의 세부적인 연표를 만든 후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다.

양 이사는 “형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실질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사람 위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3년간 태권도 정사(正史)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해 매년 책으로 묶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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