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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177)절세의 기본원칙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3.09.13 12:17
  • 호수 808
  • 댓글 0

매출은 높지만 세금은 적게 내기를 바라는 사람들, 특히 도장을 경영하시는 관장님은 다음의 비법을 절세의 기본원칙으로 삼으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1. 세금문제는 무조건 세무사와 상담하라.

세무사는 세금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전문가이다.
세금을 내야 하는지,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세금에 대한 불이익은 없는지 고민하지 말고 신속히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이 유익하다.
가능하면 어떠한 일을 진행하기 전에 상담을 하는 것이 최고로 유익한 방법이다.

2. 지출증빙을 잘 챙겨라.

세금은 매출액에서 경비를 차감한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매출이 일정하다고 보면 지출이 많을수록 소득금액이 적어져 내야 할 세금은 줄어든다.
따라서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잘 챙기는 것이 절세의 기본이다.영수증은 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경비지출금액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라.


임차료지급액, 도복구입비, 주유비, 차량구입비등 거래사실을 입증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신용카드 사용, 체크카드사용, 현금영수증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거래상대방의 부실로 위장, 가공거래 판정에 따른 실거래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세금을 추징 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인건비 지출은 반드시 송금하라


인건비를 지급하거나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그리고 세금계산서, 계산서를 받지 못하는 거래는 반드시 자동이체나 송금을 하여 거래에 대한 금융자료를 확보해라.

5. 명의를 빌려주지 마라.

우리나라의 종합소득세는 개인의 소득을 합산하여 6%에서 38%까지 누진세로 과세된다.
종합소득세의 10%가 부과되는 지방소득세까지 고려하면 6.6%에서 41.8%까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명의를 빌려주게 되면 관장님의 사업소득에 명의를 빌려간 사람의 소득이 합산되어 명의자인 관장님에게 더 높은 세율로 과세되고,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6. 세금을 내지 못해도 신고는 반드시 하라.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하여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하지 않으면 신고불성실 가산세(납부세액의 20%와 매출액의 0.07%중 큰 금액)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7. 손해난 사실을 인정 받으려면 기장을 하라.

세금은 원칙적으로 장부와 증빙에 의해서 결정된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사업초기에는 매출액보다 경비가 많을 수 가 있는데 이때 기장을 하지 않으면, 손해가 났더라도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손해가 났다고 판단되면 기장을 하여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세금도 안내고 결손금을 다음해에 이월하여 혜택을 볼 수 있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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