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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169)복식부기 의무자는 사업용계좌를 꼭 신고하자.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3.06.06 12:00
  • 호수 801
  • 댓글 0

김관장님은 2012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서 정세무사와 상담하면서 2013년도 부터는 복식기장의무자이고 반드시 사업용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정세무사는 사업자들에겐 사업용 계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사업용게좌를 신고하지 않거나 신고하였더라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부담이 높기 때문에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며 아래와 같이 내용을 알려주었다.

사업용계좌 신고대상자

▶ 개인사업 중 복식기장의무자 : 
태권도장등은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75,000,000원 이상인 관장님이 대상이다.
여기서 주의해야하는 것은 관장님들 중 임대업등 다른 사업을 하시거나 강사, 보험설계사등을 겸업하시는 경우에는 태권도장이외의 수입금액도 합산하여 복식부기의무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사업용계좌의 사용범위

거래대금을 금융기관을 통한 결제하는 경우로 일반적으로 사업과 관련된 송금 및 계좌간 이체 거래가 일어날 때는 이 사업용 계좌를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하며 신용카드, 선불카드, 직불카드 등을 통해 대금이 지급되는 경우는 무조건 사업용 계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인건비 및 임차료 지급 시에도 이 역시 사업용 계좌를 통해 지급이 되어야 하며 그 내역을 꼭 사업용 계좌에 명기를 해야 한다.
따라서 사업용계좌를 미개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 `성실신고 사업자`로 인정 받을 수 없고, 언제 어떤 형태로든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용계좌 반드시 신고해야

1) 복식부기의무자는 복식부기의무자에 해당하는 연도부터 5개월 이내(1.1~5.31)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2) 금융기관에서 새로 사업용개좌를 개설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계좌(통장)를 사업용계좌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3) 사업장별로 2이상의 사업용계좌 신고 및 사용이 가능하며, 1개의 사업용계좌를 2이상의 사업장에서 신고 및  사용 가능합니다.만약 사업용계좌개설 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야만 한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시 정세무사에게 신고를  처음 의뢰하셨던 관장님중에는 복식부기의무자임에도 사업용계좌를 개설하지 않아 거액의 가산세를 부담하고 신고해야하는 일이 다수 있었다.

사업용계좌 관련 가산세

1) 사업용계좌 미개설가산세가산세는 ⓐ와 ⓑ중 큰것
ⓐ 사업용계좌 미사용금액(거래대금, 인건비, 임차료 등)의 2/1000
ⓑ 미개설기간의 수입금액의 2/10002) 사업용계좌 미사용 가산세가산세 = 사업용계좌를 사용하지 아니한(미사용한) 금액의 2/1000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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