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드디어 태권도신문(주)도 온라인을 통해 쌍방향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태권도신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독자여러분들께 좀더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호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고 기사를 서비스합니다. 또 우체통과 신문고 등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로서 독자여러분의 목소리도 좀더 가까이 귀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부디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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