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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활성화 연구용역 재공모 마감지난달 1차 공모에 응했던 3개 연구팀 다시 접수
국기원 연구소, 오는 22일 1개 연구팀 선정 계획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9.18 11:57
  • 호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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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연구소가 연구팀들의 연구목적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재공모를 실시했던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공모의 신청접수를 마감했다.

국기원 연구소는 지난 12일 '태권도장 경영활성화 모델 구축방안 학술용역' 을 위한 공모접수를 마감한 결과 소마연구소(주), 메세나코리아(주), 한국종합경제연구원(재) 등 3개 연구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3개 연구팀은 지난달 7일 마감했던 1차 공모에도 신청서를 제출했던 팀들이며, 추가로 신청서를 제출한 연구팀은 없었다.

오는 22일까지 위원장을 포함해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3개 연구팀이 제출한 내용들을 철저하게 검토, 용역을 맡길 1개 연구팀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팀 선정에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공모에 응한 연구팀과 연구진들의 학연, 지연 등을 고려해 가급적 관련성이 없는 인사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연구목적 및 필요성의 명확성(10), 연구내용 및 방법의 명확성(10), 연구수행일정의 적정성(10), 연구결과 활용가능성 및 파급효과(20), 연구자 주요학술용역 실적(10), 연구자 구성 (10), 연구구성원의 전문성(20), 연구자 연구실적(10) 등 항목들에 대해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연구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상환 국기원 연구소 전임연구원은 "심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아 말하기는 어렵지만 연구팀들이 1차 공모 때보다 연구계획서와 연구진들을 한층 더 보완해 온 것 같다" 며 "엄정한 연구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 위촉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국기원 연구소는 지난달 7일 마감한 공모 접수 결과 연구용역의 연구의도 및 내용이 예상보다 미흡하다고 판단,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었고, 지난달 25일에는 국기원 강의실에서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 공모에 응하는 연구팀 관계자들에게 연구용역의 목적과 내용, 추진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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