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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 리라아트고 남녀 종합우승결승 RSC승의 신대건과 장보라, 최우수선수로
  • 신병주 기자
  • 승인 2012.03.23 00:17
  • 호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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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가 전국대회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일부터 7일간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부산체고는 남고부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고부 핀급 32강 경기에서 이동윤(오른쪽)이 송석우의 머리를 향해 왼발 내려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미들급에 출전한 신대건은 결승전에서 11 대 0, 3회전 RSC 승으로 김철중(상모고)을 제압하며 높은 실력을 뽐냈다. L-헤비급 이주원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핀급 신준호는 조승현(창동고)과의 결승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결국 2대 1로 한 점을 뒤져 은메달에 그쳤다. 라이트급 송민호는 동메달을 보탰다. 

종합 준우승은 금메달 2, 동메달 2개를 거머쥔 풍생고가 차지했고, 금메달만 두 개를 획득한 창동고가 종합 3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서울의 전통적 강호 리라아트고가 정상에 올랐다. 리라아트고는 핀급 이은비가 오현아(충북체고)를 가까스로 제치며 값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플라이급 유혜빈이 동메달 획득하며 선두그룹으로 출발했다. 뒤이어 미들급 장보라가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여고부 2위는 금메달 2개의 창원용호고가 차지했고, 충북체고는 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1개로 그 뒤를 이었다.

남고부 종합우승의 견인차가 된 신대건과 여고부 종합우승을 확정지은 장보라가 각각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총 1,648명의 전국 남녀 중고 겨루기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는 KP&P 전자호구가 사용됐다.
<신병주 기자>

 

신병주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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