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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장준(남,-63kg) 양희찬(남, -54kg) 국가대표 선발
장준
양희찬(홍)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한국가스공사 장준이(남 –63kg급) 같은체급의 서정민(경희대)을 제압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승자로 결승에 먼저 진출한 장준은 패자들 간의 대결에서 결승에 진출한 서정민에게 2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경기에서도 남자–54kg 양희찬(한국가스공사)이 첫 시니어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결승에서 박민규(한성고)를 만나 고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따돌리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남자 6체급 중 2체급에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

영천시청 소속 여자–46kg 강미르, -57kg 안혜영이 각 체급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남자 통합-80kg 체급서는 김태욱(한국체대)이 패자조에서 올라온 삼성에스원 박지민을 물리치고 생에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

남자–58kg급 최강자 배준서(강화군청)도 결승에서 김혜규(조선대)를 가볍게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남자-68kg 진호준(수원시청), 여자 통합-53kg 체급 박혜진(고양시청), -73kg 명미나(인천광역시동구청)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으며 특히 +73kg급에서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체급을 올려 두 번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남자+87kg 통합체급과 여자-67kg 통합체급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자+87kg 통합체급에서는 박우혁(삼성에스원)과 강상현(한국체대)이 맞붙었다. 이미 이들은 8강에서 만나 박우혁이 승리를 한차례 가져간 상황. 강상현이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와 결승전에서 재대결을 펼쳤다. 결승에서도 큰 이변 없이 박우혁이 승리를 따내며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여자-67kg 통합체급 경기에서는 조희경(인천광역시동구청)과 패자경기에서 올라온 곽민주(한국체대)의 맞대결이 이어졌고 접전 끝에 곽민주가 조희경을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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