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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시범단, 상근 코치, 단원 실기전형 실시지난 5일[월], 7일(수) 국기원서 … 40여 명 최종 선발 예정

 

 

국기원이 2024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 상근코치 및 단원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시범단을 이끌어 나갈 2024년도 상근 시범단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달 16일(화)부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고,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실기전형 대상자를 선정했다.

상근 코치는 5단 이상 유단자로 사범 자격증과 생활 또는 전문스포츠지도사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하고,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사람만 지원이 가능했다.

코치 선발은 지난 5일(월) 오전 9시부터 체력, 품새, 기본동작 평가를 시작으로 ‘시범단 발전방안과 시범 프로그램 개발 계획’ 주제 발표와 면접을 통해 전문성, 경력, 인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7일(수) 실시한 단원 평가는 턱걸이, 윗몸 일으키기, 오래달리기 등 체력 평가에 이어 오후에는 품새, 기본동작, 응용발차기 평가와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뛰어차기 1종과 회전차기 2종 및 개인특기 1종을 시연하는 응용발차기는 높은 배점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전형을 거쳐 시범단으로 선발되면 상시 훈련과 국내외 시범을 수행하며 급여 외에 시범용품,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8일(목)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1974년 9월 6일 첫발을 내딛어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은 시범단은 매년 약 15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와 한국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첨병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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