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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강릉서 가상태권도대회 열린다경기에 IOC 위원 등 관계자 다수 참관 예정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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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목 채택이 유력한 ‘가상태권도(Virtual Taekwondo) 시범경기’가 2024 강원동계올림픽 부대행사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된다.

가상태권도(Virtual Taekwondo) 경기는 IOC가 지정한 이스포츠 시리즈(Olympic Esports Series)의 한 종목으로 작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림픽 이스포츠 위크(Olympic Esports Week) 대회에서 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경기 첫째 날 20일은 16명의 남자 청소년 선수와 8명의 여자 청소년 선수들이 남․여 부를 구별하여 각각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16명(남8, 여8)의 선수가 남녀 구분 없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한다.

21일에는 가상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IOC 위원들과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가상태권도 경기를 선보인 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금년 국내 및 국제대회를 추가로 열어 가상태권도 기술 개발과 경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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