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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엠엔에스 태권도선수단 오디션 통해 선수선발…다음달 8일까지 접수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3.11.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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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팀 4년차를 맞은 ㈜대승엠엔에스(대표이사·채윤석) 태권도선수단이 ‘2024 프로젝트’, 선수선발 첫 오디션이 열린다.

2024년도 대승엠앤에스 태권도선수단의 선수부족문제 해결은 물론 패기와 성장가능성을 갖춘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창단 4년 만에 첫 공개채용을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체급은 -54kg, -58kg, -68kg, -74kg, -80kg, -87kg, +87kg으로 각 체급별 1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4년도 졸업예정자는 물론 기존의 실업선수들도 나이와 상관없이 이번 공개채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 단 최근 3년 동안 선수경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 법원의 판결에 의해 자격이 상실 또는 정지된 자는 채용결격사유가 된다.

접수기간은 11월30일부터 12월8일 18시까지 아흐레 동안이다. 이메일(dsmns01554@naver.com)접수만 가능하다. 준비서류는 이력서(키, 체중 필수), 경기실적증명서, 자기소개서(자유양식), 고등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기관장 및 지도자) 등 각 1부씩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다음달(12월) 16일 14부터 면접과 겨루기를 테스트한다. 이처럼 서류 심사와 면접 겨루기 테스트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대승엠엔에스 태권도선수단의 일원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선수단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선수에게는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대승엠엔에스 태권도선수단 강동범 감독은 “이번 선수선발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승엠엔에스 태권도선수단은 왜 첫 공개오디션을 계획했을까.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

기존 선수들에게 자극이, 새로 선발되는 선수들에게는 소속감과 선수단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려는 취지가 담긴 듯하다. 선수들이 입단한 후 얼마 안 돼 포기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베스트 전력을 채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선수 공개선발은 이러한 문제점 해소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는 것.

이 선수단의 일원이 되기 위해선 운동능력은 물론 가장 우선시 되는 요소는 역시 실력이다.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수단의 위상을 높여줄 수 전력감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선수를 찾기 위해 현재 실업팀과 대학팀 등 다른 팀에 소속된 선수들에게도 문을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공개오디션이라고는 하지만 단순하다. 하지만 오디션이 계속되다보면 더욱 충분히 흥미로운 아이디어 나올 수 있다. 또 다른 팀으로도 확대돼 태권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올 수도 있다. 오디션인 만큼 기대했던 선수들이 영입되느냐가 관건이다.

《기타문의사항》담당자 : 태권도 감독 강동범(010-3696-3577), 코치 오원종(010-8663-7686)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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