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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품새지도자협의회장배대회 1,500명 참가총상금 2,090만 원 내걸고 3일간 열려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3.10.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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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성공개최기원 2023 품새지도자협의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21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011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총 6회 치렀다. 2019년 5회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대회를 4년 만에 개최됐다. 그래서인지 이번 대회에 1천50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실력을 발휘했다.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2,090만 원의 상금도 내걸었다. 지자체와 함께 대회를 치렀기에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품새지도자협의회와 대관령면체육회 주최하고, 전국품새지도자협의회, 대관령면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평창군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는 후원했다.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최동훈 PMC 회장과 하태순 대관령면체육회 회장,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박수웅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전광수 PMC 고문 등이 참석했다. 특히 2군단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대회에 약 150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에서 자웅을 겨뤘다. 또 이벤트 경기로 국가대표 명인전과 태권체조, 공인품새 5인조 단체전이 열렸다.

하태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환영사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2023 품새지도자협의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대관령면체육회는 출전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병열 PMC 사무국장은 “처음으로 품새지도협의회장배대회가 지방자치단체의 후원을 받아 대회를 치렀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장소와 예산지원으로 축제와 같은 풍성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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