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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3.09.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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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가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가져왔다.

박우혁(삼성에스원), 서건우(한국체대), 이다빈(서울시청), 김잔디(삼성에스원)가 출전한 한국 팀은 지난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에 77대84로 패하며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1라운드를 30대21로 먼저 치고나갔으나 2라운드에서는 27대39로 12점차이로 크게 밀렸다. 1, 2라운드 합산 점수는 57대60. 3라운드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중국의 홈 텃세를 넘지 못했다. 결국 77대84로 패하며 아쉽지만 중국에 금메달을 넘겨줘야 했다.

혼성 단체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남자 2명과 여자 2명이 한 팀을 이뤄 일대일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종목으로, 남자 2명의 합산 체중이 160kg, 여자 2명의 합산 체중이 135kg을 넘으면 안 되는 출전 규정이 있다. 또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와 대결하는 방식이다.

한국 태권도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4일 남녀 품새에서 금메달 2개, 25일 남자 58kg급 장준(한국가스공사)이 금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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