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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ITF 국제태권도회 9월 서울서 개최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3.07.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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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TF 태권도월드게임 포스터

 

‘2023 제1회 ITF 태권도월드게임’이 오는 9월8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ITF(총재 최중화)에서 새롭게 만든 국제태권도대회다. 그 역사적인 1회 대회가 태권도 종가인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서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 유승희 사무총장)는 “코로나 전 ITF월드컵대회 유치를 계획했으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했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무기력해진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음은 물론 ITF 국제태권도대회를 갈망하는 태권도 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는 9월 태권도 월드게임 치르기로 결정했다.

태권도월드게임조직위원회 유승희 사무총장은 “역사적인 제1회 대회를 태권도 종가에서 치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현재 국내에 도장과 클럽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치르게 돼 국내외 수련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약30여 개국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4개 틀을 배경으로 하고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TKD History & Korea Culure Tour를 시범 운영 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단,s 각오다.

이와 더불어 ITF태권도 수련자와 WT스타일의 수련자들이 함께 치르는 태권도 원(ONE) 챔피언십(조직위원장 엄재영, 유승희)이 한 장소에서 하나의 태권도가 되기 위한 의미를 담아 4번째 대회를 이어간다.

조직위원장인 엄재영 회장은 “벌써 ITF수련자들과 함께 교류한지 10여년이 됐다. 그 진정한 의미를 담아 만든 원 챔피언쉽이 벌써 4회를 맞았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되어 갈라져있는 태권도가 하나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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