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1 목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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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초, 초등연맹회장기 남초고학년부&여초등부 우승무안 해제초, 금 2개로 남초중학년부 1위 올라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경산서 열려

초등부 전통의 강호 서울 신남초가 초등연맹회장기 남초고학년부와 여초등부 2개 부문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초중학년부서는 작지만 강한 무안 해제초가 금 2개로 1위에 올랐다.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지난 23일부터 닷새간 경상북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초등연맹회장기 남초5학년부 핀급서 1위에 오른 서울 신남초 최민주(왼쪽)이 결승전 경기 장면.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A조와 B조에서 1,190명, 품새 A조와 B조에서 712명 등 총 1,902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나흘째인 26일, 겨루기 A조 남초3,4,5학년부와 여초중학년부 경기가 열린 가운데 서울 신남초가 남초고학년부(5,6학년부)와 여초부(중고학년부 통합)에서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사흘째 남초6학년부 핀급서 박은성이 금메달을 딴 신남초는 종합우승이 결정되는 이날 남초5학년부 핀급서 최민주가 1위에 올랐다

최민주는 결승전서 내동초 제민준과 만나 1회전서 역전을 허용하며 10대 23 점수차패해 라운드 선승을 내주었다. 그러나 2회전서 빠른 스텝을 이용한 몸통 공격으로 승기를 잡아 18대 5로 점수차승을 거두었고, 3회전서 오른발 머리 돌려차기로 점수차를 벌린 후 43초를 남기고 오른발 몸통 공격으로 20대 8 점수차승으로 라운드 스코어를 2대 1로 역전하며 금메달을 땄다.

이어 페더급 결승전에 진출한 리지민이 초지초 장주원을 상대로 1회전 8대 6, 2회전 14대 9로 승리해 1위에 올랐다.

신남초는 남초고학년부에서 박은성과, 최민주, 그리고 리지민의 금메달에 힘입어 금 3, 동 동 4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금 2을 딴 함안 호암초, 3위는 금 1, 은 1개를 획득한 오천초가 올랐다.

더불어 신남초는 여초부에서도 금 2, 은 1, 동 1개로 1위에 올랐고, 금 2개를 딴 대구 지묘초, 금 1, 은 2개를 획득한 서울 수송초가 그 뒤를 이었다.

초등연맹회장기 남초3학년부 플라이급 금메달을 목에 건 무안 해제초 이미준(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남초중학년부에서는 무안 해제초가 남초3학년부 플라이급서 이민준, 남초4학년부 플라이급서 윤서진이 1위에 올라 금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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