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1 목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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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천택 전 국기원 이사, ‘태권도 지도의 이론과 실제’ 출간상아기획서 국영문 동시 출간...‘바른 몸’ ‘바른 사람 됨’ 강조

손천택 전 국기원 이사가 ‘태권도 지도의 이론과 실제(Teaching Taekwondo: Theory into Practice)’를 국영문으로 집필, 상아기획에서 동시 출간했다.

손천택 전 국기원 이사가 집필한 ‘태권도 지도의 이론과 실제(Teaching Taekwondo: Theory into Practice)’ 영문판.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들의 지도역량을 강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태권도장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손천택 전 국기원 이사가 집필한 이번 저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태권도 교육이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루어져야 하는지, 제2부는 태권도 교육을 위한 생산적인 수련환경은 어떻게 조성하고 수련생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제3부는 수련 과제를 어떻게 준비하여 전달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지도를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가정교육과 공교육이 붕괴하는 상황에서 태권도장의 사회교육적 역할을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원리로 ‘바른 몸’ ‘바른 사람 됨’을 강조하고 있으며, 태권도 사범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며, 사회적으로 원만한 참다운 태권도인을 기르는 뚜렷한 목표와 그에 따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는 “이 책은 태권도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여 교사로서 태권도 사범에게 꼭 필요한 지도적 자질과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태권도 사범이 이론에 근거해 지도 기술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태권도 교육은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이 조화를 이뤄 실질적인 지도 행동으로 나타날 때 지도 효과를 극화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도모한 차원에서 비현실적 이론서나 이론적 근거가 빈약한 실기 지도서와 다르다”고 저서에 대해 강조했다. 

미국 뉴욕의 정순기 월드클래스 관장은 “태권도 교육 현장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도장 태권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데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한다. 손천택 교수의 스포츠 교육에 대한 경험과 태권도 사범 교육에 대한 헌신이 태권도 사랑과 결합하여 태권도 교육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실용적으로 잘 엮어 제시하고 있다. 현장 사범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분명한 목표 의식과 교육 방법적 논리를 가지고 수련생을 지도하여 도장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증대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추천사를 밝혔다.

저자인 손천택 전 국기원 이사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OSU)에서 스포츠교육학을 전공했다.  1989년부터 인천대학교에서 30년간 재직했고, 인천대학교 건설본부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체육진흥원장을 역임하였다. 국기원 이사, 원장직무대행, 태권도연구소장, 한국스포츠교육학회 회장, 편집위원장, 총무이사를 지냈다. 더불어 체육훈장 거상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올림픽성화회 학술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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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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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2022-09-08 16:34:21

    좋은 의지가 있으신것 같은데, 투표 결과가 궁금하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삭제

    • 대학교육 2022-08-05 19:00:32

      애 쓰십니다. 국기원 원장 말고도 좋은 일이 많이 있는데 ~   삭제

      • 2022-08-05 18:58:49

        이제 갓 6단인가 따신분이 실기지도를 뭘 아신다고 책을 ? 그냥 대학에 근무하실때 쓰신 논문집이면 모를까 _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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