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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창립 17주년 기념식 열어태권도 유일 공공기관...안주 아닌 도약 강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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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의 관리운영과 태권도 진흥을 역할로 하는 태권도 공공기관인 진흥재단의 창립기념식에는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 이종갑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4명의 10년 장기근속 직원을 비롯한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오응환 이사장을 비롯한 진흥재단과 자회사 임직원들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이날 김강석 국제사업부 대리, 이혜영 콘텐츠운영부 주임이 우수직원으로, 김현우 기획예산부 과장 등 4명이 10년 장기근속 직원으로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현준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부회장과 정연석 KBS아트비전 국장에게는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했다.

오응환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태권도원 운영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달성 등 지난 1년 간 성과에 대해 진흥재단 및 자회사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공공기관 방만 경영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견된 바 지난 1년간 조직과 인사개혁을 단행해 안정화를 이룬 선제적 조치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진흥재단은 지난 2005년 7월 1일 창립, 2008년 6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법정법인화, 2010년 공공기관 지정, 2013년 태권도원 준공과 2014년 개원에 이르기까지 17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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