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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장기 3년 만에 거창서 열려국기원시범단 공연에 박수 쏟아져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2.05.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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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거창 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2022 경남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전국체전 대표선수 1차 평가전이 열렸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완화조치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2022년 경남협회장기 대회가 3년 만에 거창에서 열렸다.

남자 초등중학년부서는 용인대마루태권도장의 백건우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고학년부 A조에서는 함안 호암초 구민제, 여자초등부서는 통영 원평초 정서빈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지도자상에는 금빛발차기태권도 박재희, 함안 호암초 유홍섭, 그리고 통영 원평초 이종민 지도자가 선정되었다.

개회식에는 이동섭 국기원 원장, 김태호 국회의원, 김태희 거창 부군수, 김오영 경남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을 보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600여 명의 학부모, 그리고 경남 지역 태권도 꿈나무이 한 자리에 모여 국기원 시범단의 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동섭 원장은 개회식서 “1억 명 태권도인의 자부심과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국기원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공연을 마친 후 대회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한규학 경남협회 회장은 “큰 선물을 주신 이동섭 원장님을 비롯해 귀한 걸음해주신 내외빈께 감사를 전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력을 마음껏 펼쳐 경상남도 태권도를 빛내는 좋은 선수로 성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장기 품새 대회는 21일 열린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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