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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웰니스 관광지’ 첫 선정태권도진흥재단, 다양한 여행 상품 선보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4.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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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사는 ‘2022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 2017년부터 문체부과 관광공사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태권도원은 올해 처음 선정되었다. 더불어 전라북도 내에서도 유일하게 선정된 신규 관광지다.

태권스테이 중 명상 프로그램 장면.

선정은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현황과 시설 우수성 등에 대한 평가는 물론, 프로그램 강사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 여부, 외국인 관광객 수용에 대한 준비, 지난 2년간의 운영 실적과 향후 계획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올해 신규 9개소를 포함해 전국 59곳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은 힐링 명상 우수시설로 태권전과 명인관이 있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를 중심으로 휴양, 명상, 치유 등과 연계한 태권도 관광 상품을 출시 및 운영하며 이용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은 70만 평의 부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맑은 하늘과 청정한 공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힐링체조, 체인지로(숲속) 트레킹, 태권힐링테라피, 태권도 수련명상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완벽한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시장에도 힐링, 치유, 안전과 같은 키워드들이 중요해지고 있고, 힐링과 치유, 그리고 건강에 대한 소중함도 커졌다. 2022년에는 태권도를 통한 완벽한 쉼을 경험해보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 힘을 길러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전화(063-320-0126)를 통해 할 수 있고,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s://korean.visitkorea.or.kr/other/otherService.do?otdid=287776d6-8939-11e8-8165-020027310001)에서 ‘태권도원’ 검색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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