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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네팔 태권도 활성화 위한 협력 나서카트만두모델칼리지와 업무협약 체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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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카트만두모델칼리지(이하 KMC)와 업무협약을 맺고, 네팔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지난 19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태권도진흥재단-카트만두모델칼리지’ 간 업무협약식에는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과 Surendra KMC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진흥 및 보급을 위한 협력, 상호 연계 가능한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협력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네팔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화상 업무협약 장면.

KMC는 네팔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으로 경영과 사회과학, 연구 분야 인재를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서 진흥재단은 네팔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태권도복과 용품 등 600여 물품 제공은 물론, 특히 네팔 주요 도시인 당가디 시(市)가 추진한 학교 내 태권도 수업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복과 띠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네팔을 비롯한 개도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네팔, 요르단, 콜롬비아 등 35개국에 도복과 용품 등을 지원했다.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해 공적개발원조 수원국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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