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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단체전 우승개인전 –75kg급 박중원, +75kg급 공강호 1위
27일,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상금 1,000만 원 두고 격돌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1.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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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김지훈, 최승현, 박동호)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75kg급서는 지난 2019년도 우승자인 용인시청 박중원이, +75kg급서는 세종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공강호가 1위에 올랐다.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전광역시청 김지훈(오른쪽)의 결승전 뒷차기 몸통 공격 성공 장면.

7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대전광역시청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했다.

대전광역시청은 준결승전서 신성대를 맞아 1회전서 ‘싸움닭’ 김지훈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최승현의 페널티 타임 몸통 공격 연타로 39초 만에 승리, 2회전서도 33초를 남기고 신성대의 파워 게이지바를 모두 소진시켜 라운드 스코어 2대 0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광주대A팀.

대전광역시청은 1회전 첫 선수로 김지훈이 나서 강력한 몸통 공격과 뒷차기 몸통 공격을 퍼부으며 리드를 잡았고, 최승현이 바톤을 이어 받은 후 다시 김지훈이 나서 19초를 남기로 왼발 머리 내려차기로 라운드 승을 먼저 챙겼다.

그러나 2회전서는 광주대A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광주대 A팀은 대전광역시청 첫 선수로 나선 박동호를 상대로 회전 초반 잠시 밀리는 듯 했으나 몸통 공격과 회전 공격으로 리드를 잡았고, 최승현과 김지훈을 상대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페널티 타이밍에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다시 가져와 종료 11초를 남기고 승리해 2라운드를 가져왔다.

상금 500만 원이 걸린 마지막 3회전.

대전광역시청은 최승현이 먼저 출전해 머리 득점 30점을 빼앗겼으나 교체 투입된 김지훈이 뒷차기 몸통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역전했고, 마지막 교체에 나선 최승현이 51초를 남기고 기습적인 왼발 머리 앞돌려차기 머리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해 라운드 스코어 2대 1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광역시청은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우승으로 상금 500만 원과 함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개인전 +75kg급서는 세종시태권도협회 공강호가 결승전서 강화군청 신재원을 상대로 승리해 1위를 차지했고, 하루 전날 열린 –75kg급서는 용인시청 박중원이 결승전서 강화군청 정찬호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과 함께 파이널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남자 개인전 +75kg급 1위에 오른 공강호(왼쪽)의 결승전 뒷차기 몸통 공격 장면.

이번 대회와 앞서 열린 시즌1 1위부터 4위까지 선수는 오는 2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해 상금 1,000만 원을 놓고 겨룬다.

한편, 이번 대회는 iMBC 및 KT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오는 16일 낮 12시 20분부터 MBC에서 녹화 방송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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