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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엑스포, 해외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참여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 운영위원회 회의 열려
국내 대면 참여는 시범경연부문만 실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9.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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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전라북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회의 장면.

올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4회를 맞이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원의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 산업, 스포츠 관광 산업에 도움을 주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는 코로나19 인해 해외 참여자들이 입국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 태권도대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업내용 변경과 예산 변경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방역, 세부행사내용 등도 점검하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행사는 크게 축소되어 국내는 태권도 시범경연대회로 부문을 제한하며, 해외는 온라인 대회(품새, 발차기, 태권체조 등)로 참여한다. 

행사는 실시간 및 녹화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이며, 무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챌린지 행사도 포함하고 있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행사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전 세계 태권도인이 염원하는 본 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추진과정 및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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