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9.24 금 15:52
상단여백
HOME 대회
2021 KTA 파워태권도 시즌1 본선 임박공기압 전자호구 첫 채택...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서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9.01 16:24
  • 호수 0
  • 댓글 0

대한태권도협회(KTA) 파워태권도 시즌1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서 열린다.

강도에 따라 파워바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파워태권도는 지난 2019년부터 이번이 세 번째로, 특히 올해는 공기압 방식의 전자호구를 채택해 경기를 치른다.

대한태권도협회 파워태권도 시즌1 예선전 장면.

이미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 16강, 단체전 8강까지 시즌1 예선전을 거쳤으며, 오는 4일부터 이틀간은 본선경기가 치러진다.

또, 같은 방식으로 시즌2가 개최된 후 마지막 최강을 가리는 파이널이 열리게 된다.

지난달 예선전을 치르면서 드러난 공기압 전자호구의 몇몇 문제점과 경기 운영 방식을 보완해 본선이 치러지며, 반칙행위나 소극적인 행위를 할 경우 10초간의 패널티를 통해 충격량의 2배가 차감되는 방식이다. 

KTA는 지난해까지 이벤트 경기였던 파워태권도를 올해 이사회를 통해 공식대회로 승인했다.

대회는 남자개인전 –75kg급, +75kg급 두 체급과, 남자 3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시즌1, 2 우승자는 각 500만원, 파이널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KTA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파워태권도 전담 심판 12명을 선발해 모의경기를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시즌1 본선에는 2019‧2020 파워태권도 +75kg급 우승자인 김현승(한국가스공사), 2020년 –75kg급 우승자 김다훈(중랑구청),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의 배윤민, 이승환(이하 한국가스공사) 등이 출전한다.

iMBC와 KTA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RK 진행되며, MBC에서 녹화방송을 예정되어 있다.

한편, 파워태권도 시즌2는 11월 5일부터 7일, 파이널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