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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성료 남고부 부산체고, 여고부 금정여고 우승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21.06.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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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대회에서 부산체고와 금정여고가 겨루기 고등부 남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제36회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겨루기 장면.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부산체고는 남자 –68kg급 김준우, -74kg급 김도영, -87kg급 김지환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우승에 오른 금정여고는 여자 -53kg급 임유리, -62kg급 김민주, -67kg급 문혜은, -73kg급 김나연, +73kg급 권미서가 1위에 올랐다. 

품새에서는 남고1학년부서 윤희원(용인대백운태권도), 2학년부서 이창현(아카데미태권도), 3학년부서 윤제욱(세계태권도), 여고1학년부서 김현진(아리랑멋태권도), 2학년부는 김효주(아카데미태권도), 3학년부는 이승리(SR태권도), 남자대학부는 김민수(고신대), 여자대학부는 김보경(동의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김상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 각 임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3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동규 부산시협회 사무국장은 “2년여 만에 열린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은 임원들이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더 좋아지면 올해 진행 예정인 대회들도 무리 없이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부산시태권도협회는 PCR 검사 후 음성 판정자만 대회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경기 진행 중간 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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