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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학 경남협회 회장, 첫 총회 개최일선도장 지원책 의결...방사능 오염수 방출 일본 정부 규탄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1.04.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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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로 당선된 한규학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시대의원총회를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개최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임시대의원총회 후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규탄 결의문을 낭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한규학 신임회장은 17개 시군(의령군 제외) 대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회의를 이어나갔다.

안건으로는 임원 선임에 관한 건을 위임 받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도장에 방역용품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의결했다.

회장 당선 후 곧바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경남협회 사업과 업무를 파악한 한규학 회장은 “회원 모두가 존중받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투명한 협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가 끝난 후 경남협회는 일본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낭독했다.

경남지역 17개 시군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1만여 회원들의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경남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삼중수소 뿐 아니라 세슘137과 스트론튬 90, 요오드 131 등 여러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오염수를 방류할 경우 해양생태계는 물론 인간과 육지의 생태계까지 모두 위험에서 보호될 수 없다는 점을 밝히고,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철회할 것을 태권도인들의 강한 의지로 강력히 규탄했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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