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0 토 16:04
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
경남협회 보궐선거서 한규학 후보 당선'회장 및 전무 단임제 추진과 집행부 개혁'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1.04.08 10:43
  • 호수 0
  • 댓글 2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한규학 후보가 추한주 후보를 8표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지난 6일, 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경남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한규학 당선자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22일 황대식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치러지게 되었고, 후보에는 한규학 전 진주시태권도협회 회장과 추한주 전 김해시태권도협회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투표에는 총 155명의 선거인단 중 153명이 참여, 기호 1번 한규학 후보가 80표, 기호 2번 추한주 후보가 72표, 무효표 1표로 당락이 결정되었다.

한규학 당선자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투명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겸손한 자세로 배려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시기에 도장의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학 당선자는 공약으로 0.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0. 회장 및 전무 단임제 추진과 집행부 개혁, 0. 월권행위 금지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0. 대회 개최 시 시군협회에 모든 권한 위임, 0. 도장활성화 워크샵 개최 등을 내걸었다.

태권도 9단인 한규학 당선인은 경남경찰청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고 감독을 지냈으며, 경찰 경정으로 퇴임했다. 모범공무원상과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진주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백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