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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온라인 품새선수권 본격 가동온라인 월드태권도품새오픈챌린지 창설...연말에 파이널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3.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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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이 올해부터 온라인 품새선수권대회를 분기별로 개최한다.

우선 3월 대회(청소년, 가족)를 시작으로 6월(어린이 및 난민, 가족), 9월(시니어 및 장애 선수, 가족)에 예선을 개최하고, 각 부문별 결선에 진출한 여덟팀을 초청해 올해 12월 G6 등급의 파이널이 치러진다.

WT 온라인 품새오픈챌린지 포스터.

대회명은 3월과 6월, 9월에 치러지는 대회는 ‘온라인 2021 월드태권도품새오픈챌린지Ⅰ, Ⅱ, Ⅲ’, 그리고 12월 결선대회는 ‘온라인 2021 월드태권도품새오픈챌린지파이널’이다.

앞서 WT는 지난해 연말 98개국 1,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온라인 품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특히, 비대면 대회의 장점인 장소와 시간제한 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선수가 경기 모습을 촬영해 올린 영상을 심판들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28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온라인 2021 월드태권도품새오픈챌린지Ⅰ’은 국가대표 청소년 부문과 아마추어 청소년 및 가족 팀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부문으로 개최된다. 

국가대표 청소년 부문 참가 자격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로 해당 국적 보유자, 해당 국가협회 추천자,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 WT 글로벌 선수 라이센스(GAL) 보유자여야 한다. 개인전만 진행되며,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2개 종목을 시연해야 한다. 

오픈 부문 청소년 참가자는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여야만 하며, 가족 페어 부문 참가자는 최소 1명이 파란띠 이상으로 부부, 부자, 부녀, 모자, 모녀, 형제, 자매처럼 직계 가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2020년 온라인 품새선수권 대회에서 가족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이란의 가족팀 시연 장면.

가족 단체전은 A, B두 조로 나누어 A조는 2대에 걸친 가족 구성원 3인으로 최소 1명이 파란띠 이상이어야 하고, B조는 3대에 걸친 가족 구성원으로 역시 최소 1명이 파란띠 이상이어야 한다. 공히 성별에 관계없이 직계 세대로 구성되어야 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반드시 WT 승인 품새 경기복을 착용해야 하지만 오픈 부문 참가자들은 흰색 도복 착용도 허용된다.

이미 지난 5일부터 대회 출전 접수가 시작되었고, 마감은 3월 25일이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대회 요강은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홈페이지 (www.worldtaekwondo.org)와 대회공식홈페이지(www.onlinepoomsa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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