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6.16 수 11:48
상단여백
HOME 종합
KTA 지도자 등록, 올해도 사범 자격증으로 가능!지난해 코로나19로 전문스포츠지도사 취득 어려워
  • 윤미선 객원기자
  • 승인 2021.02.23 10:41
  • 호수 0
  • 댓글 1

2021년에도 국기원 사범 자격증이 있는 지도자라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가 없어도 올해 대한태권도협회(KTA) 경기규칙 강습회 수료 후 지도자 등록이 가능하다.

올해도 국기원 사범 자격증이 있으면 경기규칙강습회 수료 후 KTA 지도자 등록을 할 수 있다.

KTA 2020 태권도 겨루기 경기규칙[해설]을 살펴보면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가 필수이지만, 국기원 사범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면 2020년까지만 유예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즉, ‘2021년부터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가 없는 사람은 지도자 등록을 할 수 없다’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2020년에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를 취득할 수 없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20년도 스포츠지도사 연수를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작년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실기 및 구술시험에 합격한 지도자들도 자격증 취득이 불가능했다.

이에 KTA는 2021년도에도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 없어도 국기원에서 발급하는 사범 자격증을 소지한 자가 2021년도 경기규칙 강습회를 수료하면 지도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직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지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향후 지도자 등록을 위해 차질 없는 준비가 필요하다.

한편, 2021년 KTA 경기규칙 강습회는 동영상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3월 초 KTA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윤미선 객원기자  tkdyms@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미선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2021-02-24 11:11:38

    코로나로 시험은 안본것도 아닌데 시험을 치뤘는데 봐준다고????
    2038년까지 유예해줘라 그럼 ㅋㅋㅋㅋㅋ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