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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지도사범’ 모집3급 사범 자격증 이상 소지자 20명 선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1.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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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 사범 20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전북 군산영광중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수업 장면.

진흥재단은 서류평가를 거쳐 실기 및 면접평가를 다음달 5일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진행한다. 

실기 및 면접에서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질의응답 등 지도사범으로서의 전문성·책임성·충실성 등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평가한다. 특히, 선발된 지도 사범은 같은 달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태권도 수련 예절 등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지도사범은 회차별 태권도 수업 운영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받게 되며, 지도사범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www.tpf.or.kr) 또는 전화(063-320-05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 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더 많이 체험하고 수련하는 등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라며 “지도 능력과 경력을 갖춘 역량있는 사범님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수업 시기 및 방식 등을 결정 할 계획으로, 선발된 지도 사범 교육 역시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방식을 확정 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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