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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19일부터 재개원...방역 철저 대비상설공연, 전망대 관람 등 가능...체험관은 3월부터 운영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1.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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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지난 19일부터 태권도원을 재개원 했다. 

태권도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잠정적 휴원을 결정하고 방문객 입장을 제한해왔다.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과 백운산 설경.

방문객들은 재개원과 함께 태권도원 상설공연(동절기(~2월): 주중 1회(14시), 주말·공휴일 매일 2회(11시, 14시), 하절기(3월~): 주중 및 주말·공휴일 매일 2회(11시, 14시))을 진행하고, 전망대 관람 등도 가능하다. 단, 태권도원 체험관은 AR·VR 시설 공사로 인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재개원에 앞서 전문 업체 등에 의한 방역과 소독을 마쳤다. 이와 함께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은 태권도 공연 직후 내부 전체 소독을 하고 전망대와 박물관, 도약 센터 등 도 일일 단위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순환버스는 운행 직후 내부 소독을 한다. 이와 함께 입장객 전원에 대해 매표소에서 발열 측정을 하고 T1 공연장 등 주요 장소에는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도 배치·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태권도원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진흥재단 관계자는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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